2018년 2월 23일에 다나와 "퀴즈조아~! 리줌과 함께 하는 매일매일 출석체크 퀴~즈 이벤트!"에서
" RIZUM S10 블루투스 스피커 "가 당첨이 되었다.
다나와 최저가 28,280원, 27일인 오늘에 배송 받았다. 더구나 무료배송 !! 갓갓갓
케이스를 열어보니 위에 휴대용 주머니가 반으로 접혀있다.
스피커와 USB 전원 케이블이 보이고.., 케이스 뚜껑에는 자석이 달려있다.
바닥에는 사용 설명서와 휴대용 고리가 들어있었다.
USB 전원 케이블은 Type A (좌) 와 Micro-B Type (우) 로 되어있다.
Micro-B Type 은 안드로이드폰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본 전원 케이블을 안드로이드폰의 충전용으로 써도 된다. 단 데이터 통신은 되지 않는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바닥면, 오른쪽 홈에 휴대용 걸이를 끼워주고..,
중앙의 플레이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둥둥둥두두둥 " 소리와 함께 전원이 켜지고..,
다시 길게 누르면 "두루루루룽" 소리와 함께 꺼진다.
+ - 버튼은 볼륨 조절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음악의 선곡용으로 쓰인다.
전원이 켜지면, 전원 케이블의 왼쪽 홈에 파랑색 LED 불이 들어온다.
스피커는 가로세로 6.5 cm 에 높이는 3.8 cm 이고, 무게는 아주 가벼웠다.
5W 제품이지만 작고 아주 강한 녀석이었다.
끝으로 RIZUM 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018년 2월 26일 월요일
스피커 노이즈 해결 - 마우스 움직일 때 마다 노이즈 발생, 3D 게임을 할 때만 노이즈 발생, 음소거해도 노이즈 발생 등등
예전에 경품으로 받았던 BonoBoss BOS-S500D SOUNDBOOK 에서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노이즈가 계속 발생하였다. 사실 처음부터 그랬었지만 아주 작은 소음이라 계속 생까고 있다가.., 이번에 한번 원인을 제대로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스피커 잭을 스피커 단자에 꽂아보고 전면 해드셋 단자에도 꽂아보고, 깨끗이 닦은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USB 전원 잭을 전면의 3개에 포트에 돌아가면서 꽂아보고, 후면 4곳에 꽂아보고.., 깨끗이 닦아서 다시 꽂아봤지만 역시 소용 없었다.
그러다가 스피커의 전원이 불안할 경우나 전원 케이블에 PC의 누설 전류가 들어가서 스피커에 노이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어.., 사운드 북에 동봉된 아답터에 연결해 보기로 했다. (전원 케이블에 노이즈 필터라도 달려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사운드 북은 전원으로 PC의 USB 포트에 연결해서 쓸 수도 있지만, 동봉된 아답터에 USB 잭을 꽂아서 가정집의 220V 전원 코드에 바로 연결할 수도 있다.
내 경우엔 아답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니 곧바로 노이즈가 그냥 해결이 되었다. ㄷㄷㄷ
다른 해결 방법도 있는데.., 바로 접지다!
위 상황도 사실상 PC가 접지가 되지 않아 누설 전류가 USB 케이블을 타고 스피커에 영향을 줬기 때문에 노이즈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니 PC를 접지 하던가 아니면 아에 전원을 따로 쓰던가인데.., 문제는 전원 케이블이 아니라 AUX 케이블로도 누설 전류가 흐를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접지 배선이 되어있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간단한 DIY로 접지 배선을 하면 된다..,
사용중인 멀티탭의 접지부분에 전선을 연결한 후 창문 밖으로 해서 긴 대못에 연결하여 땅속에 박아 넣으면 된다. 그리고 물을 살살 뿌려준다.., 나는 이렇게 오늘 위 방법에 추가적으로 접지까지 했다. (땅속이 아닌 케이블 TV 단자나, 금속배관이 된 수도꼭지에게 연결하는 방법 등도 있다.)
여튼 이렇게 하면 사용하는 멀티탭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의 전체가 같이 접지가 된다. 물론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코드에 접지가 있어야겠지만.., (5V 아답터류에는 거의없다 ㅡㅡ;)
PC의 파워 서플라이 고정 나사에 전선을 연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면 PC만 접지가 된다.
이게 귀찮으면.., 전자파 차단 멀티탭이란 녀석이 있다. 이 놈의 부가기능에 접지가 있는데.., 사용자들의 댓글들을 보면 칭찬이 대부분이지만, 기기를 이용해서 직접 측정한 분들의 댓글을 보면 완벽하게 접지를 해주는 게 아니라 감소시키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단점은 특허 제품이라 가격이 비싸다.., 전선 길이 2m 제품이 3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또 접지를 하게 되면 전자파도 감소 시켜준다.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해야될 것이다..,
또 다른 노이즈 제거법엔 노이즈필터를 AUX 케이블에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PC 부품에서 발생한 누설 전류가 AUX 케이블을 타고 스피커로 들어가는 걸 차단하거나, 아에 노이즈 영역인 고주파 성분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평소에 인터넷을 하거나 동영상을 볼때는 괜찮은데, 3D 게임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할 경우에 GPU의 로드율이 높아지면서 전력 소모도 늘어나고 덩달아 누설전류가 많아지면서 스피커에 지지지지하는 소리가 나고, 음소거를 해도 스피커에 지지지지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노이즈 필터로 차단해 보자.
" 페라이트 코어 "란 자석을 AUX 케이블에 끼워주면 되고, 가격은 천원 전후로 저렴하며 평가들을 보면 간단하면서 효과적. 이 놈은 고주파 노이즈를 잡아준다.
요즘엔 USB 키보드나 마우스, 그래픽카드 케이블 등에 노이즈 필터가 기본적으로 부착이 되어있는 제품이 많다.
" Ground Loop Isolator " 라고 불리는 AUX 노이즈 필터 제품들도 있는데, 가격은 9천원~3만원 정도.., 이 녀석은 윙윙거리는 험노이즈(Hum Noise)를 잡아준다.
화이트 노이즈는 저항 플러그 (저항 잭, Resistance Adapter)를 PC의 AUX 포트와 케이블 사이에 연결하면 된다. 가격은 만오천원 정도..,
<3줄 요약>
1. PC 전원이 아닌 스피커의 독립 전원을 쓴다. (스피커의 전원 케이블로 유입되는 PC의 누설전류를 방지)
2. 접지. (PC의 누설전류를 해결)
3. AUX 케이블에 노이즈 필터를 끼운다. (AUX 케이블로 유입되는 노이즈 차단)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갤럭시 GALAX iDUO COBRA OTG (32GB)
다나와 이벤트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1060 OC D5 3GB 매일매일 퀴즈이벤트~!' 에서
" 갤럭시 GALAX iDUO COBRA OTG (32GB) "가 당첨이 되었다.
" 갤럭시 GALAX iDUO COBRA OTG (32GB) "가 당첨이 되었다.
이 제품은 32GB 용량의 USB 메모리다.
2018년 2월 14일에 당첨이 되어 23일에 배송 받았다. 역시 착불 2,500원
오~ 휴대용 주머니가..,
깨알 디자인 보소 ㅋ
라이트닝 8핀 잭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같은 애플사 전용이다.
Micro USB를 라이트닝 8핀으로 변환해주는 젠더는 많이 있지만 반대는 없었다..,
갤럭시 코리아에 따르면 USB는 3.1버전이라고 한다.
고로 PC의 2.0이나 3.0 포트에 끼우니 잘 되더라..,
<참고>
USB 1.0 Low speed (초당 1.5 메가비트)
USB 1.1 Full speed (초당 12 메가비트)
USB 2.0 High-speed (초당 480 메가비트)
USB 3.0 SuperSpeed (초당 5 기가비트)
USB 3.1 SuperSpeedPlus (초당 10 기가비트)
기본 포멧은 FAT32로 되어있었다.
FAT32는 아쉽게도 4GB 이상의 파일은 저장이 불가능하지만 MP3플레이어나 디지털 카메라 같은 구세대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되는 이점이 있다.
아무래도 32비트 시절에 나온 놈이다 보니..,
NTFS 포맷은 이와는 반대..,
후속으로 exFAT 란 녀석도 나왔지만 안정성에 문제가 있고,
저용량 파일은 복사 속도가 느린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 폰엔 쓸 수 없지만, 휴대용 USB 메모리로 PC나 여러 전자제품에 사용하면 된다. NTFS 포맷으로 하면 윈도우10 설치용 USB 메모리로 사용할 수도 있고..,
아이폰과 PC를 동시에 연결하던데.., 이런 아이폰이 없구나..,
생각해보니깐.., USB 단자에 예전에 경품으로 받은
" 갤럭시 갤라즈 비비드 보조배터리 10400mAh (정품) "를 합체해서 쓰면!
아이폰으로 USB 메모리의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충전까지 되는 군 ㅎㄷㄷ
하지만.., 아이폰이 없구나 ㅠ,.ㅠ
형님에게 상납을..,
여튼 다시한번 갤럭시 코리아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3D 게임이 잘 되다가 갑자기 프리징 & 블루스크린이 발생 되었을 때.., 해결
윈도우 10에서 간만에 새벽까지 스카이림을 잘 달리고 있다가, 갑자기 스피커에 '디리리리리리릭' 거리는 굉음과 함께 게임은 물론 컴퓨터 전체가 먹통이 되는 프리징에 걸렸었다. 게임 하면서 잘 보고 있던 스트리밍 방송까지 멈추었다. ㄷㄷ
그래서 어쩔수 없이 컴퓨터를 리셋키로 강제로 리부팅을 하였다.
컴터를 켜두고 두근 거리는 가슴과 함께 왜 그럴까 고민하면서, 인터넷으로 해결 방법을 찾으면서 행여나 SSD 문제인가 있나 CrystalDiskInfo 와 CrystalDiskMark 로 확인 해보았다. (프리징은 SSD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발열에 의한 프리징은 절대 아니다. 평소에 3D 게임을 하면 항상 AIDA64의 센서패널을 켜두고 간간이 확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D: SSD는 같은 모델로 역시 정상. E: 는 삼성 320 GB 하드디스크인데 아무래도 거의 10년이 된 놈이라 양호한 상태라 볼 수 있겠다.
그리고 CrystalDiskMark 로 C: 를 체크하는 와중에 블루스크린이 떴다. ㅎㄷㄷ
미친.., 가슴이 졸 쫄깃한 순간이었다. 그러면 SSD 문제? 노노 답은 다른 녀석이었다. 애당초 스카이림은 D:에 설치되어있다.., 윈도 임시폴더는 R: 램디스크로 지정해 놓았고..,
프리징 후 재부팅을 하고 30분이 지난 후에 블루스크린이라니.., 더 건들이는 건 무리라 판단해서 일단 자고 해결은 아침에 하기로 했다.
아침에 CrystalDiskInfo CrystalDiskMark 의 최신버전으로 새로 설치하고 다시 확인 해보았고, 간단하게 각 디스크의 오류검사도 해보았다. 역시 문제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인은 오래된 파워 서플라이의 문제였다. 새 컴을 조립하면서 파워 서플라이는 예전 껄 그대로 사용 했었는데 그 말 많던 '파워렉스 BLACK HAWK 550W'가 슬슬 수명이 다 되었나보다. 2012년 11월 22일에 산 놈이니깐 약 5년 3개월 정도 쓴 샘이다.
예전에 80+ 브론즈나 스탠다드급인데도 실버급인 것처럼 과대광고했다가 들켜서 바가지로 욕먹었던 놈이긴 하지만 절대 뻥파워는 아니고 괜찮은 가성비 모델이었다. 하지만 파워란 놈은 결국 소모품이나 다름 없으니 5년 넘게 쓴거면 뭐 잘 쓴듯.., 아무래도 요즘에 LED나 RGB팬 주변 기기를 주렁주렁 달아놔서, 5년 지난 550W 정격 파워가 감당하기에 한계가 왔나보다.
확인해보니깐 배불뚜기 콘댄서도 없었고, 불에 탄 흔적도 냄새도 전혀 없었다.., 즉 노화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왔나보다. ㄷㄷ
예전 컴엔 이 놈을 쓰기전에 업자의 조립컴에 포함된 뻥파워를 썼었는데.., 그놈은 한 3년 정도 쓰다가 펑터지는 소리가 났었고, 그래도 생까고 반년 더 썼더니 또 뻥터지는 소리가 나서, 열어보니깐 탄흔적과 냄새와 콘댄서 한놈은 배가 터졌고 다른 한놈은 껍데기가 반쯤 올라와 있었다. 그래서 후다닥 교체를.., 반면에 이 놈은 겉으로는 완전 멀쩡 ㅇㅇ
여튼 붓으로 살살 털어주고 진공청소기로 말끔하게 먼지를 제거한 후, 탑 파워의 케이스에 넣어두었다. 고장 난게 아니니 혹시 모를 스페어용으로.., 아님 봉인해 둔 예전 컴터와 합체 해 보던가..,
여튼 그래서 작년에 경품으로 받은 ' topower TOP-530A P1 80PLUS STANDARD '로 교체했다. 용량은 20W 줄었지만 그래도 새거니깐 잘 되리라 믿!는!다!
교체하고 써보니깐 역시 잘 된다.., 이걸로 확인 사살.
뭐 이건 결과고.., 파워 서플라이라고 의심한 과정을 보겠다.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흠흠
이런 프리징과 블루스크린이 뜨면 제일 먼저, " 제어판 - 관리도구 - 이벤트 뷰어 " 에서 위험 오류 두 곳을 확인해봐야 된다. 물론 문제가 생긴 시간을 기준으로 ㅇㅇ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사실 위 Kernel-Power 는 중요한게 아니다. 이건 프리징이나 블루 스크린의 원인 때문에 생긴 항목이 아니라 어떤 문제로 인한 결과로.., 강제로 컴터를 리부팅 했기 때문에 생긴 항목이다. 그러니 Kernel-Power 로 백날 인터넷에 검색하고 물어봐도 소용이 없다. 다만 언제 컴터를 리부팅을 했는지 그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 참고로 저기 시간은 리부팅이 완료 된 후 윈도우에서 이벤트가 기록이 된 시간이다. 즉 저 시간 몇분 전에 프리징이나 블루 스크린이 뜬 것이다.
오류 항목
EnhancedStorage_EhStorTcgDrv 10 Driver 로 검색해보니.., 전부 영어로만 검색이 되었다.., Storage 와 Driver 인걸 봐서는 SSD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위 2장에 사진의 시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오류는 프리징이랑은 상관이 없다.., 이건 리부팅 후에 새로이 발생한 오류다. 블루스크린은 대략 25분후에 떳으니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작년 12월 11일에도 오류가 떴었고 내 기억으로는 프리징과 블루스크린은 컴터를 사고 이번이 처음이었다. 일단은 패스..,
EventLog 보니깐 역시 리부팅한 시간이 나왔다. 2:04:45 는 이 오류가 기록된 시간이고, 2:02:51 가 리부팅을 한 시간이다.
그러니 2:02:51 전으로 몇분 사이에 일어난 오류나 경고를 확인해 봐야 된다.
하지만 찾아봐도 없었다.., ㅡㅡ;
그래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혹은 바램으로 ㅡㅡ;;
SSD의 문제로 프리징이나 블루스크린이 뜬 건 아니라고 판단 했었다. 물론 이놈에 뭔가 다른 문제가 있지만 일단은 상관이 없으므로 패스를..,
CrystalDiskInfo 와 CrystalDiskMark 로 확인해보고, 디스크 오류 검사도 해보았고, 이벤트 뷰어의 항목을 봐서는 SSD랑 프리징이랑은 연관이 없어보였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SSD 아니면 파워 서플라이가 문제란 의견이 많았고, 기존에 쓰던 파워의 연식을 계산해보니깐 5년이 이미 넘었으니.., 파워 서플라이가 원인이다라고 판단하고 새 걸로 교환했더니.., 역시 4시간이 지나도록 멀쩡하다. 벤치 돌려봐도 멀쩡, 게임을 해봐도 멀쩡. 그렇군..,
여분이 있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써멀테이크 Riing Plus 12 RGB TT 프리미엄 에디션 (3PACK) - 아스크텍
지난 2018년 1월 25일에 쿨엔조이 이벤트 "아스크텍 써멀테이크 코리아 페이스북 팔로우 인증 이벤트!!"에서 '써멀테이크 Riing Plus 12 RGB TT 프리미엄 에디션 (3PACK) - (다나와 오픈마켓 최저가 128,060원)' 가 당첨이 되었다.
지금까지 당첨된 제품들 중에선 최고가였었다. 띠옹~
그리고 1월 29일에 무료배송으로 받았다. 완전 갓갓갓.
예전엔 퀘이사존에서 마이크론 MX300 SSD 275GB에 당첨이 되었었는데.., 아스크텍분들에게 또 한번 감사를.., 헤헤.
상품을 개봉한 후에 기존에 쓰던 화이트 LED 팬을 제거하고 케이스의 전면과 후면에 본 제품을 장착하였다.
팬 컨트롤러를 케이스 백패널에 장착할려고 했지만, 저가 케이스라 아쉽게 공간이 부족하여.., 케이스 내부의 HDD 베이 위에다가 설치하였다. 본 제품내에 찍찍이 테이프가 동봉이 되어있어 쉽게 고정을 할 수 있었다.
기존에 이랬던게..,
요렇게 바뀌었다..,
본 제품은 서멀테이크 홈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은 후에 윈도우에서 팬속도와 RGB 라이트를 각각 설정이 가능하며, 여러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위 스샷은 Wave 라이트 모드이다. 처음에 팬과 컨트롤러를 설치하고 부팅을 하면 팬이 FULL속도로 회전을 ㅇㅇ
RPM이 60%인 천이 넘어가면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며 그 밑으로는 아주 조용했다.
최고 RPM은 1337, PWM 모드로하면 CPU온도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조절이된다.
RGB는 1680만개의 색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아쉬운 점은 HW모니터나 AIDA64에 팬속도가 표시가 되지않는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이 곳에서..,
다시한번 아스크텍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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